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호주·뉴질랜드 여행 시 꼭 알아야 할 할인 사이트 총정리

by wellingtonnurse 2025. 10. 29.
반응형

호주 뉴질랜드 할인 사진
호주 뉴질랜드 할인 이용 이미지 사진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부분은 바로 예산입니다. 항공권, 숙소, 렌터카, 액티비티까지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죠. 저 역시 가족과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여행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할인 사이트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단순히 저렴하게 예약하는 것을 넘어서, ‘같은 돈으로 더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호주·뉴질랜드 여행 필수 할인 사이트들을 소개하고, 어떻게 사용하면 가장 효율적인지 꿀팁까지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호주, 뉴질랜드 숙소 예약 시 – Booking.com, Agoda, AirBnB 할인 코드 활용법

숙소는 여행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약 전에 꼭 쿠폰과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우선 Booking.com은 매달 지역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New Zealand Autumn Sale”이나 “Australia Stay Longer Promotion” 같은 행사입니다. 이때 최대 15~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숙소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중 퀸스타운 숙소를 예약했을 때, ‘Booking.com Genius 2단계 회원’ 혜택 덕분에 18%를 절약했습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Agoda 역시 단기 프로모션이 자주 열립니다. 특히 모바일 앱 전용 쿠폰이 많아서, 웹사이트보다 앱을 통해 결제하면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드니 여행 시 Agoda 앱에서 “APP10” 코드를 입력해 10%를 추가 할인받았습니다. Agoda의 장점은 뉴질랜드 소도시 숙소 정보도 비교적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Airbnb는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서 현지 체험형 숙소를 찾기 좋은 곳입니다. 단, 공식 사이트 내에서는 할인 코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외부 쿠폰 사이트인 BountiiOzBargain에서 ‘Airbnb 10% off’ 같은 코드를 미리 찾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크라이스트처치의 가족 숙소를 예약할 때 OzBargain에서 발견한 코드로 약 70달러를 절약했습니다. 여행 전 5분만 투자해 검색했는데, 결과적으로 하루치 식비가 절약된 셈이었습니다.

숙소 예약 시 중요한 점은, 단순히 금액 비교만 하지 말고 ‘세금과 청소비 포함 총액’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숙박세(GST)가 포함된 금액으로 표시되지만, 일부 호주 사이트는 세금을 별도로 청구하기 때문에 최종 결제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으면,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렌터카와 액티비티 예약 시 – NZ Travel Tips, Klook, ExperienceOz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렌터카와 액티비티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미리 쿠폰을 활용하면 상당한 금액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 전 NZ Travel Tips 사이트를 통해 각 도시별 할인 코드를 확인했습니다. 이곳은 뉴질랜드 여행자들이 만든 정보 사이트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투어·액티비티 쿠폰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 off Rotorua Skyline”이나 “15% off Milford Sound Cruise” 같은 코드를 바로 복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덕분에 가족 4명 입장권에서 총 40달러 이상을 아꼈습니다.

호주 여행에서는 KlookExperience Oz를 적극적으로 이용했습니다. 두 사이트 모두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주요 도시의 체험형 투어, 입장권, 버스 패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특히 Klook은 Wise 카드나 PayPal로 결제하면 추가 프로모션이 자주 열립니다. 저는 브리즈번에서 ‘Australia Zoo 입장권’을 예약할 때 ExperienceOz에서 ‘OZ10’ 코드를 입력해 10%를 할인받았습니다. 소액 같아 보여도 여행 전체 예산으로 보면 큰 절약이었습니다.

렌터카의 경우, 뉴질랜드에서는 Apex, GO Rentals, Jucy 같은 브랜드가 자주 세일을 진행합니다. OzBargain이나 Bountii에서 “car hire”로 검색하면 5~15% 할인 코드가 나옵니다. 저는 웰링턴 공항에서 Jucy 렌터카를 예약할 때 Bountii에서 찾은 10% 쿠폰을 적용했습니다. 뉴질랜드는 렌터카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이런 할인 하나가 여행 예산을 크게 줄여줍니다.

액티비티 예약 시 팁은, 항상 ‘공식 사이트’보다 ‘할인 플랫폼’을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같은 체험이라도 Klook이나 NZ Travel Tips를 통해 예약하면 즉시 할인 코드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모바일 결제 시 추가 쿠폰이 제공되기도 하니 꼭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외식·쇼핑 시 – Entertainment App, Groupon, ShopBack

여행 중에도 외식과 쇼핑은 빠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지 레스토랑과 쇼핑몰에서도 충분히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호주와 뉴질랜드 모두에서 Entertainment App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이 앱은 레스토랑, 카페, 미용실, 체험시설 등 다양한 제휴 매장에서 ‘1+1’ 또는 ‘50% 할인’을 제공합니다. 연간 멤버십이 필요하지만, 한두 번만 사용해도 본전을 뽑을 정도로 유용했습니다. 저는 웰링턴 시내에서 가족 외식 시 ‘Second Meal Free’ 쿠폰을 사용해 약 40달러를 아꼈습니다.

또 하나 유용한 사이트는 Groupon입니다. 호주뿐 아니라 뉴질랜드에서도 일부 지역 딜을 제공합니다. 마사지, 카페 바우처, 영화 티켓 등 소소한 할인 상품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시드니 수족관 입장권이 정가 55달러에서 35달러로 나와 있었고, 오클랜드 레스토랑 세트 메뉴가 2인 49달러로 올라왔습니다. 단, 쿠폰 구매 후 유효기간과 예약 필수 조건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ShopBack은 온라인 쇼핑 시 현금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Booking.com, Expedia, Chemist Warehouse 등 주요 사이트와 연동되어 있어서, 할인 코드와 캐시백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NZ Travel Tips에서 할인코드를 적용한 뒤, ShopBack을 통해 추가 4% 캐시백까지 받아 숙박비를 이중으로 절약했습니다. 단순히 저렴하게 사는 것을 넘어, ‘돌려받는 쇼핑’을 경험한 셈이었습니다.

외식과 쇼핑 시에는 신용카드의 해외 결제 수수료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Wise 카드를 사용했는데, 환율이 유리하고 수수료가 거의 없어서 여행 중 매우 편리했습니다. Wise 카드는 호주와 뉴질랜드 모두에서 교통카드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별도의 현금 인출 없이도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여행의 가치는 경험, 그러나 절약은 지혜입니다

여행은 결국 ‘경험의 소비’이지만, 그 경험을 얼마나 현명하게 즐기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아는 사람이 더 여유롭게 여행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쿠폰 하나, 코드 하나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하루의 식사나 새로운 체험으로 이어졌습니다.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오늘 소개해드린 사이트들을 꼭 즐겨찾기 해두세요. 그 몇 분의 노력이, 여행 전체 예산을 훨씬 가볍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추천 사이트 요약:
Booking.com
Bountii (쿠폰코드)
Klook
NZ Travel Tips
Groupon
ShopBack

반응형